다리도 수술했고 나이도 14살인 노견이예요. 그러다보니 산책도 점점 힘에 부쳐해서 콧바람이라도 편하게 쐬주려고 주문했어요. 소형견이라 작은사이즈, 핸들링 편한것, 폴딩 쉬운것, 가성비 등에 중점을 두고 다른 제품과 비교끝에 선택했습니다.일단은 모든 부분에 만족합니다.단, 바닥의 지지대가 앉는부분에 걸려서 쿠션하나 더 깔아줬어요.핸들링이 좋아서인지 편하게 잘 앉아서 산책하네요.저도 편하고 강아지도 편하고..진작 살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