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7살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요리안펫 트립을 만나기 전까지 총 2번의 시행착오 끝에타사 제품을 타보고 정착 했어요 ㅎ ㅎ이제 병원에서 디스크 다 나았다고 해서 개모차가 사실 필요없지만 있으니 너무 편해서 그냥 쭉 쓸려구요 ~~ 원래는 중고로 썼었는데 중고 되팔고 새 트립으로 구매 해서 오늘 정품 등록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