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수술이 2월초에 예정이였어서 그때 구매 했어요. 그러나 개인 사정으로 한달 미뤄져서 3월에 수술을 했죠 그 사이 유모차 쓸 일은 없어서 접어둔 상태로 두고 있다가 수술 후 첨으로 3월19일에 사용을 했어요 나가있던 시간중 다리 수술한 아이라 약 5분정도 걷고 나머지 30분가량 타고 아파트단지 돌다 집에 와서 청소 하려고 패드 들고 보니 저렇게 터져 있네요ㅡㅡ실사용한지 30분만에 저렇게 터져버린 거라면 내구성이 정말 약해서 이거 계속 터져버리는건 아닌지...다리 수술한지 몇일 안된 아이라 막 움직이지도 못해 단지 도는 내내 얌전히 앉아만 있었고 곧은 평지로만 다녔거든요.뭐 원래 저랬던 거라면 확인 안한 제 잘못이긴 하지만 구매 후 7일이 지나 어떤 조치도 받을 수 없단 대답과 패브릭부분은 as가 불가해 교체를 하거나 자체수리를 하라는 대답이 속상 하네요 트립은 일체형인데 교체를 어떻게 하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전까지 여기 제품 괜찮아 보인다고 여기저기 얘기 많이 했었는데 글쎄요 이젠 별 하나도 모르겠네요 실망이 커서..물건 담는 부분이 파우치처럼 주머니형태가 아니라 방풍커버도 따로 보관해야 하더라구요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꺼내 쓰고 싶었는데 그것도 아쉬웠어요핸들링은 잘 되는거 같긴 해요+삭제 없이 수정만 있어 새로운 내용을 쓰는것도 아닌것 같고 해서 플러스 내용으로 고침없이 후기 씁니다여차저차 제품문제 였던게 받아들여 졌는지 연락이 왔어요 현재 매일 십분 이십분씩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